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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작스러운 어지럼증과 구토가 반복되는 35세 여자 화가 외 등록일 : 2017-10-12
[사례1] 급작스러운 어지럼증과 구토가 반복되는 35세 여자 화가

선생님 안녕하세요. 유튜브를 통행 2개월간 열심히 구독 중에 있습니다. 저는 만 36세의 예술가라는 직업을 가지고 기혼 여성입니다.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주변의 삶에 나름 만족하고 있으며, 제가 가고자 하는 길과 미래에 있어서 긍정적이고, 욕심도 있습니다. 이런 저에게 근래 6개월 동안 불안감과 고통의 시간을 겪어 오면서 많이 지친다라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첫 시작은 24살 출근 길아침에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갑자기 식은 땀을 흘리며, 앞이 깜깜해지고 어지럽고, 구역감에 20분 정도 주저 앉게 되었습니다. 물론 병원에 가보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는 26살 유학시절 집으로 가는 길에 지하철에서 같은 증상을 겪고, 세 번째 29살 때 작업실에서 작업을 하다가 같은 증상으로 스스로 집에서 가까운 병원이 대형 병원 밖에 없었기에 대학병원 응급실을 가게 되었습니다. 응급실에서 메니에르가 아닐까 싶으니 외래로 방문하여 진찰 소견을 받았습니다. 물론, 괜찮아 졌기에 외래 방문을 하지 않았습니다. 몇 년 후 36살 되던 해 3월 초에 같은 증상이었지만, 견딜 수 없이 어지럽고, 구토와 식은 땀으로 응급차로 응급실에 가게 되었습니다. 응급실에 도착해 진정제를 통해 1시간 정도 시간이 지나니 괜찮아 졌습니다. 이번에는 안되겠다 싶어서 외래를 방문하였습니다. 우선 이비인후과에서는 이명증 및 메니에르는 아니라고 들었기에 신경과로 진료를 연결해 주셨습니다.

신경과를 통해 CT및 뇌파검사를 하게 되었는데, CT에서는 의심되거나 우려할 만한 일도 없고 깨끗하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뇌파 검사에 주기적으로 하나의 뇌파가 가끔 튄다고 하셨습니다. 뇌전증이 아닌가 싶어 하셨습니다. 처방 받은 약은 있었지만 며칠 먹다가 더 이상 먹지 않았습니다. 현재 저는 3살 된 아기와 남편이 있었고, 단순 저의 증상이 스트레스와 쌓인 피로 때문이라 생각했으며, 곧 괜찮아질 것이라 생각되었기 때문 입니다. 그 후 같은 강한 증상은 아니었지만 같은 증상인 것 같은 느낌으로 불안감과 두려움으로 한 달에 2번 정도 응급실을 가게 되었고, 혹시나 나에게 또 다른 병이 있지는 않을까 불치병은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더 커져갔습니다. 이전 대학병원에서 진단서를 가지고 또 다른 대학병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뇌전증이 아니라 다른 병이 있는데 전 병원에서 놓친 것은 아닌가 싶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병원에서 MRI까지 찍어 보고, 뇌파 검사를 받았지만 역시나 MRI에서는 걱정할 만한 어떤 것들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이 병원에서도 뇌파 하나가 가끔 튄다고 하셨습니다. 지난 몇 십년 동안 멀쩡하게 살았는데, 갑자기 나에게 이런 증상이 강하지는 않지만 빈번하게 생긴 것에 무척이나 패배감과 자괴감이 느껴 졌습니다. 나의 하루 하루이 삶이 너무 아까웠고, 내가 알고 있는 분야가 아니었기에 답답하고, 꾸준히 약을 복용하며 인터넷을 통해 하루 종일 내 증상을 찾아보기 바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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