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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의 원인을 묻는 독일거주 48세 주부 외 등록일 : 2017-09-28
[사례1] 이명의 원인을 묻는 독일거주 48세 주부

저는 지금 독일에 거주중인 48세 여성으로 한달 전부터 너무 큰 이명 때문에 고통 받고 있습니다. 한달 전쯤 축농증수술을 받았습니다. 갑자기 코가 막히면서 감기몸살 증상이 오더군요. 낫지를 않고 코가 아프면서 누런 콧물이 계속 나오고 뒷머리가 뻐근히 아프고 눈이 가렵고 재채기를 아주 크게 몇 번씩 하고 눈 밑을 누르면 아프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비인후과를 갔더니 CT를 찍어보자고 하더니 말하자면 부비동 전반에 걸쳐 농이 많이 있다며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수술은 잘 했는데 4-5일 후부터 이명이 들렸는데 제가 전과 다르다고 느낀 점은 24시간 계속 들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비인후과 의사는 귀와 코가 연결되어 있어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했는데 문제는 없어지지 않고 소리가 자꾸 커지는 겁니다. 소리가 너무 크니 제가 아는 이명과는 달라서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고요 병원에 가면 청력테스트 해야 한다고 해서 했지만 청력은 이상 없고요. Tebonin도 먹어봤지만 효과 없으며 팔뚝에 주사를 세 번 맞고 약을 10일 먹으라 해서 먹었지만 효과 없고 급한 마음에 침도 맞았지만 24시간 이명은 그대로 입니다. 울리는 소리도 일정하지 않습니다. 오늘아침부터는 어떤 일에 열중해도 작아진 느낌도 안 나고(머리뒷안쪽에서는 안 울림) 계속 크게 삐 울립니다. 원장님 말씀은 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어머니가 인생의 반을 약과 병원을 이고지고 사셨기 때문입니다. 항상 자신은 아픈 사람이라고 얘기했고 모든 이유가 아파서 때문이고 동네 병원은 다 찿아다니고 의사랑 싸우고 다니고 약을 먹으면 30분 동안 효과가 있나 없나 관찰하고 뭐든지 병이 다 나아야 할 수 있다고, 거의 하루 종일을 소파에 누워있었습니다. 결국은 우울증과 주변사람들과의 문제로 잘 못 사시고 지금은 요양원에 계십니다. 제가 그런 모습을 보고 컸기 때문에 전 그렇게 살지 않으려고 나름 노력했고요. 그런데 5년전쯤 노안이 왔을 때 거기에 맏며느리에 시댁이랑 같이 살아서 화병까지 겹쳐 극심한 불안증을 겪었습니다. 너무 불안하고 무섭고 어지러워 밖에 혼자 나갈 수가 없었고요 제 생활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가슴도 두근거리고 아프고 갑자기 얼굴도 사과처럼 빨갛고 뜨겁게 변해서 대인관계도 힘들고, 침도 맞고 약도 먹고 상담도 했고 연극치료도 받았습니다. 괜찮아지기까지 한 4-6개월 걸렸습니다. 그 생활을 벗어나고자 독일로 와서 대인관계스트레스, 시댁 스트레스, 친정치다꺼리 없이 잘 살았는데요 지금 이명은 특별한 원인도 알 수 없고 병원에서도 의사소통이 완벽하지 않으니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겠고 수술하면서 보이지 않던 불안 때문인지 진짜 이상이 있어서인지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정말 제 불안한 성향 때문에 이렇게 큰 소리가 나는 걸까요?

[사례2] 주5일 이상 매일 맥주 4-5병을 마시는 46세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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