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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튐과 학업 스트레스의 21세 여학생 외 등록일 : 2017-07-06
[사례1] 근육 튐과 학업 스트레스의 21세 여학생

긴 글이지만 다 읽어주시고 혹시 답변까지 해 주신다면 정말 평생 동안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하루하루 살아갈 용기가 없고 죽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앞으로 평생 이렇게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매 순간 자살충동에 시달립니다. 꼭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느 날부턴가 갑자기 허리부분이 움찔거리거나 툭툭 튀듯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너무 당황스럽고 내가 이상하다는 생각 때문에 주변사람들한테 말하지도 않고 혼자서 막연히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만 했고 그러면 금방 나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증상은 사라지지 않고 더 심해져 왔습니다. 처음 발병했을 때는 남을 의식할 때 또는 아무 이유 없이 증상이 나타났고 1년 정도 전부터는 일상생활을 할 때뿐만이 아니라 잠이 들려고 할 때, 졸 때 손이나 다리가 튀면서 잠에서 깨거나 심하게 경련을 하면서 깹니다. 처음 발병을 했을 2년 전이 제가 대학교를 다니다가 자퇴를 하고 다시 수능 준비를 할 때여서 스트레스가 심했고 특히 제가 수능준비를 다시 하는 걸 동네사람들이 알아서 창피하다는 엄마의 말 때문에 아파트 엘리베이터도 못 타고 계단만 이용할 정도로 주변 사람을 의식할 때였습니다. 그 후로 대학교를 다니다가 올해부터 다시 수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업스트레스와 주변 사람을 의식 하는 게 합쳐져서 인지 올해부터 증상이 더 심한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찾아보기도 하고 선생님 영상들을 보기도 하니 이런 증상은 본태성 떨림, 근육긴장이상, 근간대성경련 중 하나일 수 있다고 하던데요, 선생님 말씀에 따르면 저는 잘 때 또는 잠이 들려고 할 때 증상이 더 심하기 때문에 근육긴장이상보다는 근간대성 경련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반 대학병원 신경과에 갔을 때 의사선생님께서 근간대성 경련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근간대성 경련은 팔다리에 혈관이 툭툭 튀어나와있고(혈관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계속 끊임없이 툭툭 튀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 예전부터 알던 한의원 선생님께서는 간질관련 질병은 아닌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분의 말씀으로는 "신경이 스트레스로 인해 교차하면서 이상이 발생했다." 고 하셨습니다. 잠이 들려고 할 때도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근육긴장 이상은 아닌 것 같고 대학병원 의사선생님은 근간대성경련도 아닌 것 같다고 하셨고 한의원 선생님께서도 간질관련 질병은 아닌 것 같다고 하셨는데 그럼 제가 겪고 있는 이 병은 대체 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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